‘문제행동 속에 감춰진 우리 아이 발달’은 아이의 행동을 부모 입장과 아동의 발달적 측면에서 동시에 바라보며 아이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문제로 보였던 아이 행동을 편견 너머로 바라보아서 그 행동 안에 숨겨진 발달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질이라는 본질에 기초하여, 발달이라는 본질에 기초하여 그리고 사회정서라는 본질에 기초하여 아이와 아름답게 만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자녀양육에 대한 지침서로, 영유아를 돌보는 어린이집 원장이 부모에게 알리는 양육의 기본 가치를 담고 있는 책이다.양육 환경이 개인적이고, 갈수록 협소해지는 상황에서 고립감을 느끼는 양육 경험을 점검하고, 자녀를 믿고 자녀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으로서의 양육행동을 새롭게 하기를 권하는 내용이다.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의식을 되돌아 보면서 성장의 주체인 자녀들의 몫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의 자녀양육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시대적 특성을 반영한 부모교육서로서, 독립된 인간인 자녀를 키우고 성장시키는 보편적 방안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최신 제4차 표준보육과정을 반영한 18개의 영아놀이방법 지침서!‘놀이’로 커가는 영아, ‘놀이’로 키우는 교사의 놀이활동 길라잡이!영아전담 교사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Q&A 형태로 구성! ‘놀이중심‘의 교육실천이 중요하게 대두됨에 따라, 놀이를 통해 영유아 배움의 가치가 반영된 보육과정 운영이 필요하게 되었다.이에 ‘놀이가 살아나는 성장비타민‘을 통해 교사들이 영유아 중심, 놀이 중심의 보육운영을 실천하고, 영아의 놀이에 적합한 상호작용을 하도록 활용할 수 있다.
★ 2021년 올해의 우수과학도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_청소년 부문) ★ 모든 생활 영역의 패러다임 쉬프트(Paradigm Shift)를 가져온 신종 바이러스!백신, 항체, 치료제 등을 통해 면역력 강화를 이루어 예전의 평범했던 일상으로의 복귀를 원하지만, 우리는 바이러스와 싸우며 앞으로 변화될 세계에 대해 예측하고 준비하며 살아가야 한다. 2020년부터 대한민국에 침투한 신종 바이러스, 어느덧 1년이 지나가고 있다.코로나 블루, 코로노미 쇼크 등 다양한 신조어가 등장하기 시작한 이 시대, 우리는 바이러스와 공존하며, 바이러스로부터 살아 남아야 한다! 기존 『바이러스 쇼크』의 2021년 업그레이드 최신판!신종 바이러스 발생으로 1년이 지나간 이 순간, 무엇이 달라졌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세계적인 감염 전문가가 알려주는 신종 바이러스 대응법!지금껏 알지 못했던 바이러스의 실체를 낱낱히 밝힌다. ★ 2021년 올해의 우수과학도서 선정!★ 의대 진학을 준비하면서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의대입시 독서활동평가, 논술대비 권장도서 ★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현대인의 지침서 인류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바이러스 팬데믹, COVID19!잔혹하고 영악한 바이러스 침공 앞에서 과학기술과 의료기술도 속수무책 무너졌다. 그 역사적인 현장에서 우리는 답을 찾아내고 있다. 늘 그래왔듯... 준비되어있지 않으면 또다시 새로운 바이러스 쇼크에 휘말릴 것이다. 이 책은 바이러스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아가는 안내서가 되어준다.이제, 인류를 위협하는 NEW 바이러스 쇼크에 대해 탐험을 시작해보자!
놀이 중심! 영유아 중심!국가 수준의 보육과정에서는 보육의 중심축을 아동과 놀이로 옮겨, 영유아가 중심이 되어 놀이로 보육과정을 만들어가기를 추구한다. 계획되고 만들어진 것을 재연하는 것이 아닌 각각의 보육 현장에서 개별 영유아들이 놀이로 만들어 가는 보육의 시대가 열렸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이 책은 영아를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여 애착을 바탕으로 영아들이 성장하며 창조해가는 보육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최선이라 여겨졌던 영아 보육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존재로 영아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환경을 마련하는 보육현장의 이야기가 있다. 또한 놀이 주체로 자신의 세계를 만들고, 또래와의 사회적 관계를 확장해 가는 영아의 실제 모습을 소개한다. 변화하는 보육의 관점에 구체적인 방안을 찾고 있는 보육현장에,유아와 다른 영아만의 고유한 보육과정을 만들고자 하는 영아반에,아동권리를 존중하는 보육환경을 기대하는 양육자와 교육자에게,이 책은 사려깊게 대답한다. 아이들을 믿고 시작하자고...
얘야, 너는 존재 자체로도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아이란다”,“얘야, 너와 함께 잠자고 눈뜨는 아침이 우리에게 축복이란다”... [매일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성장비타민]은 아이가 잠들기 전 엄마,아빠가 들려주면 좋은 말을 모아둔 책입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육아서적과 비결을 찾아보지만, 때로는 내 마음과는 다르게 무심결에 나온 말이나 행동으로 인하여 아이와 나 자신 모두에게 서로 상처가 되진 않으셨나요? 자녀에게 온 마음을 다하지만, 매일 저녁 아이를 재우면서 미안한 것 투성이인 부모님! 우리 아이를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시죠~?! 바쁜 일상 속 매일 잠자리에서 사랑과 긍정의 언어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보시기 바랍니다.